안부글

2009/07/03 02:05 from Z_1/z



저는 낙향하여 정말 해보고 싶었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는 보통 11시쯤 겨 일어나는데 이건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네요.
보통 강아지가 엄마 몰래 들어와서 깨웁니다. 얘를 내보내기 위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가끔 엄마가 언니 깨우라고 일부러 문을 열어놓고 외출하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씻고 밥먹고서 작업을 합니다. 정말 재미납니다.
곧 빡세지겠죠.
잠은 수시로 자고 아무도 깨우지 않습니다.
서울은 목요일에 수업 들으러 와서 하루반정도 머뭅니다.


이번 시골행은 낙향이기는 하지만 거기 가서 그림공부를 다시 해 볼 생각이오.



TA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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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ization

2009/07/01 02:32 from Z_1/zzz





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때 바로 안하고
나중에 더 준비되었을때 해야지 하고 넘어가면
평생 그 기회가 오지 않고 아이디어는 늙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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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009/07/01 02:23 from Z_1/z



오늘 백번 넘게 쓰다듬어 줬는데도 자꾸만 운다.
아기 잃어버린게 너무 서러운가보다.
비오는데 밖에서 자꾸만 울고있어서 나가봤더니 눈도 빨개지고.
불쌍한 콩쥐.
아빠 몰래 현관안에 들어와 자라고 들여놓고 거실문도 얼굴 들이밀 만큼 열어줬더니
눈치를 슬슬 보면서 어느새 내 옆에 와 자리잡고 잔다.
불쌍한 콩쥐.
아까 찐빵도 두개 줬는데,, 그걸론 상심한 자리가 채워질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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