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_1/z
april-may, 2010
tripleZ
2010. 5. 22. 02:45
만남, 반응, 마인드컨트롤,
팔목을 꽉 쥐면 손가락이 오므라든다.
자본, 순수의 기준, 이슈파텔,
노트북이 폭발할듯 뜨거워 져도.
사람, 보람, 바람,
나의 존재의 이유는 무를 먹기위한 것인가.
세명의 사과, 82, 도플갱어,
재미있다.
sheridan, york, 국제전화,
28-26
10,000,000, 282, 2,000
그여자는 피해망상에 시달린 것이고 나 역시 다를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