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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클럽의 스물여덟살 전시 '우리, 오랜만'
tripleZ
2010. 7. 20. 03:15
같은 연필로 같은 그림을 그리던 아이들이 10년만에 모여 그린 오늘.
잠자리 클럽의 스물 여덟살 전시
'우리,오랜만'
김지선 이시원 이인 정지음 조욱희 한수민
2010.07.24-08.20
홍대 카페 토라-비
http://www.jamjariclub.com/
가볍게 와서 가볍게 코피한잔 마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