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ed edition Teatowel produced by Third Drawer Down in Australia.
Avalible to buy at various stockists in th UK, US,and Paris and from the Third Drawer Down
'일러스트'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11.13 Luke Best
- 2008.04.11 Hope Gangloff
- 2008.03.26 2007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 4
- 2008.03.18 Eduardo Recife 4
- 2008.01.23 Marcel Dzama
- 2007.12.23 Mario Hugo 마리오 휴고
- 2007.12.11 mamushikadogs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독일의 볼프 에를부르흐가 선정되었습니다.
에를부르흐는 2006년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이라고도 일컫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래된 신문이나 사진들을 붙여 만드는 꼴라주 기법에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책으로는 다루기 힘든 테마를 과감히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에 21점의 원화를 선보일 에를부르흐는 올해의 전시 도록 표지 그림을 맡았습니다.
Wolf Erlbruch
볼프 에를부르흐
에를부르흐는 2006년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이라고도 일컫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래된 신문이나 사진들을 붙여 만드는 꼴라주 기법에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책으로는 다루기 힘든 테마를 과감히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에 21점의 원화를 선보일 에를부르흐는 올해의 전시 도록 표지 그림을 맡았습니다.
Wolf Erlbruch
볼프 에를부르흐
Carls Claudia
까를 클라우디아
BRAEUNING LOTTE
브라우닝 로테
BOLIS-FRANCESCA
볼리스 프란체스카
CLEMINSON-KATIE
클레멘슨 케이티
NODA-YOSHIKO
노다 요시코
PINTOR-DAVID
핀토르 데이빗
OYAMA_KAZUKO
오야마 카즈코
RAUD-KALDA-PIRET
라우드 칼다 피렛
POLLET-CLÉMENCE
폴레 클레망스
POIROT-CHERIF-SANDRA
포이롯 세리프 산드라
포이롯 세리프 산드라
MENDONÇA-GEMEO-LUIS
멘도사 게메오 루이
TAZUMI-MAYUKO-and-LONGARETTI-DAVID
타유미 마유코 - 롱가레티 데이빗
CECCOLI-NICOLETTA
체콜리 티콜레타
NAKAYAMA-ELY
나카야마 엘리
SPARKE-FRANKI
스파르케 프랭키
KAMINO-SAORI
카미노 사오리
KARPATI-TIBOR
카르파티 티보르
SHAABANIPOUR-AMIR
샤방티푸르 아미르
BOOZARI-ALI
부자리 알리
OFFERMANN-ANDREA
오페르만 안드레아
GORNI-ROBERTA
고르니 로베르타
JUN-TAN
준 탄
SANNA-ALESSANDRO
산나 알레산드로
KARREBÆK-DORTE
카르백 도르테
KIMURA-HARUMI
키무라 하루미
NAGANO-HIROSHI
나가노 히로시
MISFELDT-ANNE-and-STAMP-JØRGEN
미스펠드 안네 - 스탬프 요르겐
FORGIONE-BIAGIO
포르지오네 비아지오
CELIJA-MAJA
셀리야 마자
BONGIBAULT-JENNIFER
보니바울트 제니퍼
BOURGON-MATHILDE
부르공 마틸드
ARAKAWA-KEIKO
아라카와 케이코
CHAUSSON-JULIA
차우손 줄리아
AOKI-YUKO
아오키 유코
KIM-SUK-KYOUNG
김숙경
NAGANO-JUNKO
나가노 준코
애미칸 핫센
PARK-YEON-CHEOL
박연철
볼로냐북페어
http://www.bookfair.bolognafiere.it/illustratori_selezionati_2007/fiction/index.htm
헉헉.. 마음에 드는 그림이 정말 많았는데
그 중 고르고 골랐건만 반이 넘는구나 'ㅁ'
사이트 없을줄알고 다 써왔는데 있었구만. 헹.
PARK-YEON-CHEOL
박연철
볼로냐북페어
http://www.bookfair.bolognafiere.it/illustratori_selezionati_2007/fiction/index.htm
헉헉.. 마음에 드는 그림이 정말 많았는데
그 중 고르고 골랐건만 반이 넘는구나 'ㅁ'
사이트 없을줄알고 다 써왔는데 있었구만. 헹.
마르셸드자마의 그림이 많이 바뀌었군요.
경쾌한듯 유머스러운듯 하나 곰곰히 관찰하면 참 슬픈 구석이 많고 컬러도 굉장히 제한적이었는데.
색이 많이 밝아지고 비비드해졌고. 그리고자 하는 이미지 역시 밝아졌습니다. (비교적)
무엇보다 사진을 이용한 작업물이 많아졌다는게 가장 큰 변화로 보이는군요.
어쨋든 너무 좋아요.
http://www.paulandwendyprojec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