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외도중

2009. 2. 3. 12:07 from Z_1/z




내집에게 그동안 무심했었고 아무래도 서운해 할것 같아서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꽃을 사가야겠다.
청소도 깨끗이 하고.
새로산 커피향도 풍기고.
좋은 음악도 틀어줘야지.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