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14.06.15 from deep deep vailed
  2. 2013.11.01 Hallo
  3. 2012.08.27 영차!
  4. 2012.05.03 아 풍경은 언제나
  5. 2011.10.08 -다
  6. 2010.12.07 활력을 찾았어 6
  7. 2010.10.08 하늘은 커다란 하나의 조명 10
  8. 2010.08.06 안녕....스트로베리치즈케잌을 오븐에 넣어두고 난 바다로 갈거야... 4
  9. 2010.08.04 잠자리들 12
  10. 2010.07.10 작년여름

from deep deep vailed

2014. 6. 15. 04:09 from Z_1





My shelter





Unlimited honor and respect



Posted by tripleZ :

Hallo

2013. 11. 1. 01:24 from Z_1/z





할로 할로 

알로 알로





Posted by tripleZ :

영차!

2012. 8. 27. 14:03 from Z_1/z











Posted by tripleZ :

아 풍경은 언제나

2012. 5. 3. 03:13 from Z_1/z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tripleZ :

-다

2011. 10. 8. 08:07 from Z_1/z







할로윈이 오고있







김치사러 가는중임니







몰랐는데 벌써 줄무늬 가을이







마음에 드는 매칭입니







평화로운 핫도그 시간을 가졌






그리고 전쟁을 치루었









Posted by tripleZ :

활력을 찾았어

2010. 12. 7. 13:59 from Z_1/z




















생일맞이 쇼핑을 했거든
오늘은 일찍잘게 안녕!






Posted by tripleZ :







  
빛이 너무나 풍부해서 감당할 수도 없을 정도라면
이모가 뒷마당에 심어놓은 시금치가 무럭무럭 자라서 
난 혹시 샐러리? 라고 생각했었어! 라고 할 정도라면 
예전에 HDRI맵을 만들때 하늘은 커다란 조명이라고 했는데 
이미 알고 있었어도 느끼지 못했던거야.
히트텍과 송이버섯이 바다를 건너올때 곁들여 그 건방지던 썬글라스도 함께였으면, 

아무리 단풍국이라지만 난 이 나라가 노란색과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어.
블루와 노란색의 색배합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 중 하나.


겨우 찾은 아이엠로봇앤프라우드의 공연이 11월인데 
맙소사 토론토에서 처음가는 클럽이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혼자보는 공연은 너무 좋았던것같은데 여긴 선택의 여지가 없어.
또한 나는 듣지못하고 말못하게 되었네.
 
그러길 바랬더니 정말 일하게 되었다.
나는 참 대견하다고 생각해.
이건 틀림없는 사실.


토론토는 교통비가 테러블이며 날이 좋은날 광화문에서 만나던 친구들이 없다는것도 디지즈.

팀홀튼 커피는 맛본중 최고이고 여기의 커피값은 한국의 지하철가격만큼 싸다. 

한동안 한글로 된 긴 글을 쓰지 않아 버릇했더니 어떻게 써야 맛깔날지 도무지.
마치 1형식 2형식의 그 어설픈 문장의 나열처럼 유치원어린이가 쓰는 글같다.

딱히 힘들진 않고 몸도 마음도 편한데 신나는일은 없고 답답한것같으면서 평온하다.
소금없이 먹는 삶은계란 느낌인가. 
마르셀드자마를 찾아낼 한가닥 희망은 날아가고.
이노래 저노래 뒤적거리다가 생각해보니 
무한도전과 유브이신드롬을 찾아볼 생각도 못했다는것을 알았는데도  놀랍지 않다.
어떻게 해야 신날 수 있지.
몇일전 오매불망 기다리다 도착한 내 아가들, 돌돌 말아 김밥처럼 모아놓은 래깅스를 보는 시간 외에는 

밍밍해.







Posted by tripleZ :







내 빵집은 그녀에게 가볍게 뒤쳐졌으므로 나는 떠난다...












내가 그리 멍청해보이나?
그래서 이런 경우가 반복되는걸까. 사진보면 그런것 같기도... 독해보인단 말도 들었는데...




7월은 내 욕심에 만들어놓은 재미있는 일들 때문에 죽을뻔했다. 
그래도 늘 결과물이 남아서 다행이야. 그것들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의 안좋은 버릇은 후회한다는것.





토론토 사진을 보다보면 아 너무나 설레이지만. 서울의 거리를 걷다보면 아 그리워. 그리워.







Posted by tripleZ :

잠자리들

2010. 8. 4. 03:40 from Z_1/z










참여 잠자리 6마리와











내년에는 같이할 잠자리 한마리










전시장소 고마워요 토라비





 
Posted by tripleZ :

작년여름

2010. 7. 10. 01:29 from Z_1/z












군대간 순도와, 곧 엄청 멋진걸 보여주겠다는 도너와, 물구나무선 영험한 오징어
그들의 미래는 불안정하지만 신나다며 오징어점의 점괘를 내놓았다는데,,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