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점더

2009. 2. 21. 02:07 from Z_1/z




생활의 컨트라스트가 세져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두근두근

작년에 엄청난 변화와 해프닝들이 많았는데
한달반밖에 안지난 올해는 그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곧 작년 임팩트의 정도를 넘어설 것 같다.

종류와 강도와 빈도 모두.

아직 젊으니까 이것도 좋다.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