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림,

2009. 8. 2. 02:50 from Z_1/z




어제 한 여섯병쯤 일때 보게 되었는데
음악은 대단히 열정적으로 오늘 이러다 죽을듯이. 동적이었는데
그림은 아 이상태가 최고 아름다워 이러다 죽을듯이. 정적이었다

내가 모션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을때 느꼈던 감정이 순간 다시 느껴졌고 
그림그리는건 1000년전이나 지금이나 표면적으로 다를건 사실 없지만 
모션은 1000년전 그림과는 확실히 다른 현실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던말이 생각났다.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