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냉탕

2009. 10. 31. 03:25 from Z_1/z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보니
외로운것같다
어 정말 그런가? 생각하며 낙엽을 차며 걷다가
금요일엔 어김없이 생각났던 친구한테 호출을 받으니
괜찮아 난 하하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