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연필로 같은 그림을 그리던 아이들이 10년만에 모여 그린 오늘.

잠자리 클럽의 스물 여덟살 전시
'우리,오랜만'

김지선 이시원 이인 정지음 조욱희 한수민
2010.07.24-08.20
홍대 카페 토라-비

http://www.jamjariclub.com/


가볍게 와서 가볍게 코피한잔 마시고 가세요.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