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빵집은 그녀에게 가볍게 뒤쳐졌으므로 나는 떠난다...












내가 그리 멍청해보이나?
그래서 이런 경우가 반복되는걸까. 사진보면 그런것 같기도... 독해보인단 말도 들었는데...




7월은 내 욕심에 만들어놓은 재미있는 일들 때문에 죽을뻔했다. 
그래도 늘 결과물이 남아서 다행이야. 그것들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의 안좋은 버릇은 후회한다는것.





토론토 사진을 보다보면 아 너무나 설레이지만. 서울의 거리를 걷다보면 아 그리워. 그리워.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