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못살겠다!

2012. 2. 1. 13:24 from Z_1/z









자살한 것 처럼 타살당한 나무
이런 귀여운 작업, 뉴욕에선 못할 것 같아 내 머리가 돌이 되어버려서 한국에 가야 할 수 있을 것 같아 


예쁜 까페 갔다고 맛있는거 먹었다고 페북에 자랑하며 위안 삼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빈둥대는것도 지겨워 아 이를 어쩐다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