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을 논하는것이 것이 더이상 진정성 있어 보이지 않을만큼 너도나도 진정성에 대해 외쳐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억지감동의 드라마 영화 광고가 판을치는것 보노라면 또 이것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정 감동하는것을 목격하노라면 눈을 정수리로 희번덕 뜨고 시니컬해질 수 밖에
그 와중에도 진정으로 진정성 있는 목소리는 가뭄에 콩나듯 삐죽 솟아나고 새벽에 진정 감동해부러 마음은 진정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