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up

2014. 10. 5. 00:19 from Z_1/z




종교에 어설프게 세뇌 당하고 영화를 어설프게 많이 보면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행복한 것 보다 상질의 엔딩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죄와 보상이라는 것은 없다. 원인과 결과가 있을 뿐.


오늘은 빛이 풍부해 나른하고 바람이 사방에서 불어오는 10월 이었다.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