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일이 고되고 인생이 쓸땐 "나를 정말 더 힘들게 하면 담배를 피워버리겠어!" 라고 선포했는데 그러던 중 갑자기 찾아온 휴가와 갑자기 만난 옛친구 갑자기 입에 문 꽃담배 인생은 쓰다가도 향기롭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