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 서울 스퀘어(구 대우건물)에서 작업이 전시됩니다.
매일 저녁 정시를 알리는 시계 프로젝트는
7명의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의 작업을 요일별로 감상하실 수 있어요.
저의 작업 Time is the Key는 토요일에 보실 수 있습니다 :-)
2010년 8월 - 2010년 12월
여름 20시-23시
겨울 18시-23시
러닝타임 : 50초
월-박호연,원지훈,강세형
화-문용호
수-조영상
목-이규만
금-박정식
토-김지선
일-석창건
서울스퀘어
http://www.ganamplanet.com/index.php?/canvas/jul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