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먹을 때 저녁밥 먹듯이 지나다녔는데도 논현동 이 골목이 이렇게 귀여운지는 몰랐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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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0 꽃 증정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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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7 Tempography
- 2008.04.23 Tempography
- 2008.04.20 야! 2
- 2008.04.20 Tempography 2
- 2008.04.14 요. 12
- 2008.03.31 분더바의 따옴표 2
바쁜 데이트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쥬쥬미미리디아님과,
멀리 인천에서 기름을 뿜으며 달려와주신 오일릴리님과,
그림으로나마 참석해주신 최찔랭님께 감사!
또 놀자!!!
건배하고, 왕찔랭씨에게 부용을, 나에게는... 고슴도치 닮은 화분인데..
저거 이름이 모였니? ;;
암튼 우리 축하해.
저거 이름이 모였니? ;;
암튼 우리 축하해.
"나는 결단력과, 행동력이 부족해!"
"그 까칠함이 너무 멋져 보이는거야---"
"솔직함이 남에게 상처를 준다는것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지."
"평범한건 맞는데, 뭔가 있으셔."
"정말 좋아하는건 적당히 거리를 둬야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
"나같은 여자들이 1000명이나 내 옆에 모여있다는 생각에 섬뜩했어."
"그 까칠함이 너무 멋져 보이는거야---"
"솔직함이 남에게 상처를 준다는것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지."
"평범한건 맞는데, 뭔가 있으셔."
"정말 좋아하는건 적당히 거리를 둬야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
"나같은 여자들이 1000명이나 내 옆에 모여있다는 생각에 섬뜩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