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ka

2007. 12. 12. 12:28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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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많은 나에게 스테이끼를 먹여주신 고마운 만화씨.
나태해진 나를 매일매일 자극시켜주는 고마운 만화씨.
부지런하고 욕심많고 맥북프로를 가진 부러운 만화씨.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