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우리 같이 작업도 하고 귤도 까먹고 재밌게 잘 지내고 있어요
언니는 더 이뻐졌네요 이제 제법 아가씨같아요!
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후기.

아아아 이년전에 헤어진 일본에 있는 탱희언니도 만나고
한시간전에 헤어진 월계동에 있는 왕찔랭도 만나고
아이콘도 물처럼 웡웡 튀어나오고
리모콘이 모니터에 붙는 너를 나는 사랑해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