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빵집은 그녀에게 가볍게 뒤쳐졌으므로 나는 떠난다...












내가 그리 멍청해보이나?
그래서 이런 경우가 반복되는걸까. 사진보면 그런것 같기도... 독해보인단 말도 들었는데...




7월은 내 욕심에 만들어놓은 재미있는 일들 때문에 죽을뻔했다. 
그래도 늘 결과물이 남아서 다행이야. 그것들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의 안좋은 버릇은 후회한다는것.





토론토 사진을 보다보면 아 너무나 설레이지만. 서울의 거리를 걷다보면 아 그리워.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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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들

2010. 8. 4. 03:40 from Z_1/z










참여 잠자리 6마리와











내년에는 같이할 잠자리 한마리










전시장소 고마워요 토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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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필로 같은 그림을 그리던 아이들이 10년만에 모여 그린 오늘.

잠자리 클럽의 스물 여덟살 전시
'우리,오랜만'

김지선 이시원 이인 정지음 조욱희 한수민
2010.07.24-08.20
홍대 카페 토라-비

http://www.jamjariclub.com/


가볍게 와서 가볍게 코피한잔 마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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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위하여

2010. 6. 13. 02:18 from Z_1/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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