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포에틱스. 찔랭이. 마르셸 드자마. 이아립2집.
기뻤다고 해야합니까. 아련하다고 해야합니까?
마르셸드자마는 스타일이 많이 변화하였고.
이아립은 여전히 분위기있으나 깊이가 생겼으니.
어쨋든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군요.
기뻤다고 해야합니까. 아련하다고 해야합니까?
마르셸드자마는 스타일이 많이 변화하였고.
이아립은 여전히 분위기있으나 깊이가 생겼으니.
어쨋든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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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6 Post Poetic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