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10.06.09 주말 8
  2. 2010.05.26 길었던 머리의 날
  3. 2010.03.20 프학! 8
  4. 2010.03.01 start 6
  5. 2009.12.27 christmas! 8
  6. 2009.12.18 M&M&M 2
  7. 2009.12.14 앗 가을의사진 9
  8. 2009.11.03 앗! 4
  9. 2009.09.21 엄마가 찍어준 사진 6
  10. 2009.08.15 miller freshM in platoon kunsthalle 14

주말

2010. 6. 9. 21:40 from Z_1/z





.






주말을 주말답게 보내고 평일을 평일답게 보내는 것

(주말의 사진)
나는 주말에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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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을 낮으로 보내고 밤을 밤답게 보내는 일.

(낮에 한 일)
나는 낮의 기억이 없다






.






+
그 자랑이야기2는 진짜 재미있다 이것이야말로 살아있는 컬쳐쇼크이며 현실감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
감자뇨끼를 찾다가 포실포실한 솜같은 식감이라는 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 뇨끼이.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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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머리의 날

2010. 5. 26. 06:39 from Z_1/z













블링마켓때 옆자리 언니한테 받은 복숭아 가지와 장미와 나

캡쳐 바이 범이














내년은 더 멋질거라는 바로 그 진화하는 모임

사진 바이 찔













곧 나오는 잠자리를 위하여

포토 바이 지름이











 


그리고 숏의 날들

캡쳐 바이 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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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학!

2010. 3. 20. 04:27 from Z_1/zz





프레쉬엠 포폴 정리하다가 푸학학학학학학학
1차. 2차 인터뷰. 갈수록 나아져야 하거늘 왜이리 없어뵈지...
http://triple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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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2010. 3. 1. 04:35 from Z_1/z








아리스트 장수영의 아트글래스 론칭파티








참을수없는 감동에 격한 반응 :
1.잉잉 머시써 눈물
2.백만원에 팔라고 애원
3.헐값엔 절대 못준다고 으름장


1
2
3






사실은 뻥이야. 세 으르신들 생일상. 아 마카롱 한개만 들고올걸. 지음인 어디갔니.



사진 -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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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2009. 12. 27. 17:09 from Z_1/z







정확한 날짜는 지났지만 어쨋든 크리스마스! 시즌이며 
눈까지 오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지지난주에 바른 시즌 느낌의 네일 폴리쉬
와 밀러에서 보내준 맥주 12개*4박스! 아 행복!
그리고 이브에 산 모자 자랑! 우히히
씨디 씨디 씨디 씨디 
들을수록 좋은 bomb&tree!
고마워요 잘듣고있어요!
그리고 나의 크리스마스 카드! 
이 카드를 받은 자는 복을 받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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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2009. 12. 18. 07:08 from Z_1/zz











해민씨 강진 오현씨랑 두번째 파티 전날에 했던 꼴라보레이숀 작업
으 저거할때 재밌었는데,

http://www.triple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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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가을의사진

2009. 12. 14. 05:44 from Z_1/z







포폴 올리려고 메모리카드를 뒤지다가
앗 가을의 사진이 나왔다!









가을인가 싶었는데 금방 겨울이 되었고 겨울인가 하면 또 가을인것 같다.
내가 낙향하여 강아지 타령하며 세월을 보내는 동안
우리의 민트는 한살 더 먹어 다가와 버렸고
사람 많아 미어터지는데 짜증나고 일땜에 바빠 죽으면서도 그래도 좋다고. 
작년에 정말 좋았잖아.
우리 내년엔 같이 갈수있을까.









그때 와인마시고 자다가 인났을때 전광판 미투데이보고 재밌어 했잖아.
엠넷에서 일하는동안 나 미투데이 작업도 했어. ㅋㅋㅋ
세상은 참 좁은거야.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어쨋든 먹어가고 
우리는 벌써 꽤 시니어 디자이너가 된것이다.
요즘 자꾸만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더더욱이나 시니컬해지고
이해하고 넘어갈 일도 으르릉대는것같다.
특히 내 쌀국수 뚝배기 두봉지를 먹은 동생한테 아주 조금 미안하긴 하다.
집에 있어도 내 집은 따로 있는것 같고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나는 따로 있어야 할 것 같다. 
내 한계점을 느끼는 일이 빈번해지고
어차피 난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또한 동시에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도 한다. 
하고싶은 일은 붕어배터질듯 많은데
해놓은 것도 없이
곧 이십팔살이 될것같아
이십육살로 불러주는 곳으로 갈 생각이다.


포폴은 내일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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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09. 11. 3. 01:15 from Z_1/z






우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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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찍어준 사진

2009. 9. 21. 19:31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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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진 못찍은 친구들 아쉽.
밀러는 2차에 나가게 되었답니다. 야호!
10월 파티때도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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