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가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우울함과 절망감에서.
자책감과 죄의식에서.
게으름과 나태함에서.
오만와 편견에서.
어둠과 부정에서.
사람들은 내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문은 안으로 잠겨서 열리지 않는군요.
안으로 잠긴 문은 내 손으로 열어야 하는것이죠.
Daedelus_Lights Out 푸핫. 모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로 만든건가 ㅋㅋㅋㅋㅋㅋ 작년 봄에 한창 듣고 다녔었던 Daedelus, Nujabes, Madlib, Four Tet 상상하게 해주어서 좋았었지. 영상들이 음.. 음악은 좋은데ㅋㅋ Daedelus feat. Busdriver and Pigeon John - Something B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