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400d'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08.05.06 daily project 13
  2. 2008.03.31 분더바의 따옴표 2
  3. 2008.03.24 지지배배 6
  4. 2008.03.22 어제 밤부터 나는 8
  5. 2008.02.28 찔의생일 4
  6. 2008.02.12 그란데 2
  7. 2008.02.12 우헤헤 클라식. 4
  8. 2008.01.23 광쩌우의 꽃담배 10
  9. 2008.01.19 지난주 4
  10. 2008.01.15 녹색 6

daily project

2008. 5. 6. 12:42 from Z_2/%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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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roject

큰일이다 내 주말엔 항상 왕찔랭이 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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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바의 따옴표

2008. 3. 31. 14:02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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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단력과, 행동력이 부족해!"

"그 까칠함이 너무 멋져 보이는거야---"

"솔직함이 남에게 상처를 준다는것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지."

"평범한건 맞는데, 뭔가 있으셔."

"정말 좋아하는건 적당히 거리를 둬야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

"나같은 여자들이 1000명이나 내 옆에 모여있다는 생각에 섬뜩했어."

"커피 한 잔 더 마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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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배배

2008. 3. 24. 14:23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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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이니 지지배배"

이제 곧 주부가 될, 결혼식에 다녀온 불만제로강정과
진작에 이미 벌써 사장님이 된 유댕.

입에 물고 들어온 츕파츕스를 보고
 고등학교때도 먹을걸 물고 다니더니 아직도 그런다고 했고,
포켓몬 스티커를 모으고 이상해씨를 좋아했다고 했고,
웃으며 '안녕' 이라고 두손을 흔들었다고 (성대모사를 해주었다)
작고 귀엽게 글씨를 썼었다고 했다.
나 고등학생때.

나 그랬었었지. 참.

"유댕아. 생각해보면 우린 그렇게 오랜 기간 같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리고 몇년만에 만났는지도 모르겠는데. 되게 좋다."

강정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나는 그만 고백을 해버렸네.
헝.

아참. 생각났는데.
그때 너가 마늘 그림을 보여달라고 해서 내가 싫다고 했을적에.
나는 장난이었는데 너가 상처받았을떄.
나는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덤덤한 척 말했지만.
계속 기억에 남아서 정말 미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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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나는

2008. 3. 22. 11:54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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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이다.
닭가슴살, 구운 토마토, 치즈도 로우팻으로.
시작이므로 축하 맥주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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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의생일

2008. 2. 28. 18:52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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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오일릴리는 사진촬영 거부
휴가꿀에 잠겨 푹 쉬고있을 찔.
3월 31일은 과제 검사하는 날.
!
아참. 동그란 녹색은 소국이고,
흰색 딸기꽃같이 생긴건 옥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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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2008. 2. 12. 02:51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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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언니. 그란데 너무 좋죠? 너무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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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클라식.

2008. 2. 12. 02:39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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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달된 김실장님의 아이맥때문에 비록 "우와"의 주인공이 되진 못했지만.
박실장님의 터치 때문에 받자마자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난 널 사랑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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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쩌우의 꽃담배

2008. 1. 23. 21:18 from Z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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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말 일이 고되고 인생이 쓸땐
"나를 정말 더 힘들게 하면 담배를 피워버리겠어!" 라고 선포했는데
그러던 중 갑자기 찾아온 휴가와 갑자기 만난 옛친구 갑자기 입에 문 꽃담배
인생은 쓰다가도 향기롭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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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008. 1. 19. 23:01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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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정상으로 고고고!!!
올해도 못갈줄 알았는데 흑흑
쌩쌩 달리고 팡팡 넘어지고 정말 재밌었어요 흑흑
삼년만에 보드타게 해주어서 고마와요 언니들 -_ㅜ
이번시즌에 두번은 더 타고 말꺼야!

앗, 네번째사진에 유미언니 이 반짝한다;;
치약광고 찍으셔도 되겠는걸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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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2008. 1. 15. 22:36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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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을 사랑하는 지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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