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에 해당되는 글 690건

  1. 2008.10.27 tmp 4
  2. 2008.10.27 white&black
  3. 2008.10.24
  4. 2008.10.23 강아지는 감잎을 물고 14
  5. 2008.10.22 나는아무래도괴물이되어가나봐 2
  6. 2008.10.20 가을엔 변태를 하겠어요.
  7. 2008.10.15 EE 8
  8. 2008.10.14 흰색줄에 딸린 나의 머리
  9. 2008.10.10 Paper Airplane - Premiere Glonal Services
  10. 2008.10.07 나의 꿈 8

tmp

2008. 10. 27. 17:03 from Z_1/zz

 

 

 

 

 







Posted by tripleZ :

white&black

2008. 10. 27. 15:54 from Z_2/%_2







흑과 백
앎과 모름

아마도 아주 큰 전환점이다




Posted by tripleZ :

2008. 10. 24. 01:48 from Z_1/z





물은 유려하며 관대하다.

물과 물이 만나는 소리.

"퐁"

흡수되지 않고. 순간 튕겨져 나간다.
물같은 성격의 액체끼리도 첫만남에는 퐁소리를 내며 튕겨지는데
고체의 몸을 가진 사람의 만남은 얼마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부딪낄까?
또한 서로 부딪치지 않고 융화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과 대화와 이해가 필요한 것일까?
긴 시간과 대화와 이해가 있다면 물처럼 어울릴 수 있을까?

떨어지는 물방울. 물소리.
두개의 물. 하나의 물.
두명의 사람. 두개의 몸. 수억가지 생각. 시간. 시간.




Posted by tripleZ :

강아지는 감잎을 물고

2008. 10. 23. 17:55 from Z_1/z







콩쥐 아기들
아이고 볼때마다 나도 감잎을 물고싶은 이마음




Posted by tripleZ :





우리는 왜 점점.
우리가 두려워했던 모습을 스스로에게서 발견하게 되는 것일까요?




Posted by tripleZ :

가을엔 변태를 하겠어요.

2008. 10. 20. 17:52 from Z_1/z





그래서 지금은 쭈구렁방탱이지만.
곧.






Posted by tripleZ :

EE

2008. 10. 15. 13:30 from Z_3/$










Posted by tripleZ :

흰색줄에 딸린 나의 머리

2008. 10. 14. 20:39 from Z_1/z





아이팟은 단순한 mp3를 넘어선 아이덴티티의 작은 표출구이며
공공장소에서도 자신만의 공간을 구현시켜주는 기능을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와 아이팟.

가끔 나는 이 가늘고 긴 흰색줄.
끝과 끝에 연결된 두 동그라미.
아이팟과 머리.
주객이 바뀐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팟이 떨어지만 내 머리도 떨어진다.

덜컹.

이것은.
위로인지 중독인지 도피인지 주입인지.
감성인지 이성인지 의무인지 장식인지.

판단력도 기운도 다 빠져나가버린 오늘같은 날은
사랑해 마지않던 아이팟마저 나를 빨아먹는 듯한 느낌이다.

나는 나쁘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이 오면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다.
눈물이 나올것 같지만 쏼라쏼라 하는 가사에 꾹 집중하면 그래도 좀 괜찮다. 
그렇다면 오늘은 도피라 해야겠네.




Posted by tripleZ :






 



This webfilm entitled "Paper Airplane" is a collaboration between
Nervo and agency start-up muh-tay-zik
for communications technology company, Premiere Global Services.

Agency muh-tay-zik is in the midst of doing branding work for Premiere that includes revamping their video content.
The first up was their eMarketing product,
which makes it easier for companies to establish dynamic dialogue with customers.

John Matejczyk, founder of muh-tay-zik had set out to "remove the tech-ey, jargon-ey,
unapproachability from eMarketing," says Matejczyk.
"We needed to inspire marketers to get better at eMarketing without being intimidated by it.
So we presented the story of a woman sending out her email and receiving feedback in a rather magical way?
That led Nervo to come back to muh-tay-zik with the work of artist Betsy Walton.
She brought just the kind of whimsical, engaging feel the agency needed.

 http://nervo.tv/index.html?sect=5&proj=pgi
http://www.morningcraft.com/




Posted by tripleZ :

나의 꿈

2008. 10. 7. 13:47 from Z_1/z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