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에 해당되는 글 690건

  1. 2008.04.01 Mat Maitland
  2. 2008.04.01 Beck! Odelay Deluxe
  3. 2008.03.31 z 2
  4. 2008.03.31 분더바의 따옴표 2
  5. 2008.03.26 2007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 4
  6. 2008.03.26 sergio mendes
  7. 2008.03.25 오예 4
  8. 2008.03.25 채도가 없는 날의 풍경
  9. 2008.03.24 지지배배 6
  10. 2008.03.22 어제 밤부터 나는 8

Mat Maitland

2008. 4. 1. 18:47 from Z_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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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Maitland

Mat Maitland is best known for his award winning music Design
and Art Direction as part of Big Active, the London based creative consultancy.
He started his career working in-house at WEA records before joining
Big Active and creating memorable music campaigns for Basement Jaxx,
Goldfrapp, Michael Jackson, Simian and most recently Beck.
Not content to sit back while directing freelance illustrators and photographers,
 he has evolved into a leading image maker in his own right.
Combining his love of fashion, glitz, music and photography
he has developed an surreal and individual cut and paste eutopia
where 80's Americana sits side by side with wild animals and satin tour jackets.








Posted by tripleZ :

Beck! Odelay Deluxe

2008. 4. 1. 16:27 from Z_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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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
Odelay Deluxe


Project Credits

Art Direction
Mat Maitlland & Gerard Saint with Beck
Extra Design/Montage/Illustration
Mat Maitland

역시, 가장 사랑하는 Mat Mai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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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08. 3. 31. 20:44 from Z_1/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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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z들

Posted by tripleZ :

분더바의 따옴표

2008. 3. 31. 14:02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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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단력과, 행동력이 부족해!"

"그 까칠함이 너무 멋져 보이는거야---"

"솔직함이 남에게 상처를 준다는것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지."

"평범한건 맞는데, 뭔가 있으셔."

"정말 좋아하는건 적당히 거리를 둬야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

"나같은 여자들이 1000명이나 내 옆에 모여있다는 생각에 섬뜩했어."

"커피 한 잔 더 마셔야겠어."





Posted by tripleZ :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독일의 볼프 에를부르흐가 선정되었습니다.
에를부르흐는 2006년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이라고도 일컫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래된 신문이나 사진들을 붙여 만드는 꼴라주 기법에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책으로는 다루기 힘든 테마를 과감히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에 21점의 원화를 선보일 에를부르흐는 올해의 전시 도록 표지 그림을 맡았습니다.
 

Wolf Erlbruch
볼프 에를부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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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s Claudia
까를 클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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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EUNING LOTTE
브라우닝 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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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S-FRANCESCA
볼리스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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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INSON-KATIE
클레멘슨 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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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YOSHIKO
노다 요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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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OR-DAVID
핀토르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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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MA_KAZUKO
오야마 카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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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D-KALDA-PIRET
라우드 칼다 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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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ET-CLÉMENCE
폴레 클레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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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ROT-CHERIF-SANDRA
포이롯 세리프 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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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ONÇA-GEMEO-LUIS
멘도사 게메오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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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UMI-MAYUKO-and-LONGARETTI-DAVID
타유미 마유코 - 롱가레티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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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COLI-NICOLETTA
체콜리 티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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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YAMA-ELY
나카야마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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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E-FRANKI
스파르케 프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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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ankisparke.com.au/home.html


KAMINO-SAORI
카미노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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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ATI-TIBOR
카르파티 티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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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ABANIPOUR-AMIR
샤방티푸르 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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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ZARI-ALI
부자리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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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RMANN-ANDREA
오페르만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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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NI-ROBERTA
고르니 로베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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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N
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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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A-ALESSANDRO
산나 알레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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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essandrosanna.com/

KARREBÆK-DORTE
카르백 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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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RA-HARUMI
키무라 하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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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NO-HIROSHI
나가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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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FELDT-ANNE-and-STAMP-JØRGEN
미스펠드 안네 - 스탬프 요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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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IONE-BIAGIO
포르지오네 비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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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JA-MAJA
셀리야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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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IBAULT-JENNIFER
보니바울트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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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RGON-MATHILDE
부르공 마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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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KAWA-KEIKO
아라카와 케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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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SSON-JULIA
차우손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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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KI-YUKO
아오키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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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UK-KYOUNG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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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NO-JUNKO
나가노 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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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KAN-HASSAN
애미칸 핫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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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EON-CHEOL
박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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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북페어
http://www.bookfair.bolognafiere.it/illustratori_selezionati_2007/fiction/index.htm

헉헉.. 마음에 드는 그림이 정말 많았는데
그 중 고르고 골랐건만 반이 넘는구나 'ㅁ'
사이트 없을줄알고 다 써왔는데 있었구만. 헹.



Posted by tripleZ :

sergio mendes

2008. 3. 26. 13:35 from Z_2/%_1



Sergio Mendes
Timeless


-Please baby don't feat. John Legend
-Timeless feat. India Arie
-Hey girl





릴렉스시켜주는 세르지오 멘데스
뭐 하나로 꼽을 수 없군



Posted by tripleZ :

오예

2008. 3. 25. 21:17 from Z_1/z




sergio mendes와 Donny Hathaway, John Legend
둔둔짜기자기자기자기자기 둔둔짜기자기자기자기자기
새오카리나는 아쉽지만 거북이오카리나는 기대
어린이용젬베북 어서빨리 내품안에
비오는 날에도 흥겹게 자기장장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Posted by tripleZ :

채도가 없는 날의 풍경

2008. 3. 25. 20:23 from Z_1/z



 


1. 아침에 본 바깥색은 채도가 없었다.
2. 마젠타레깅스바이올렛 티를 입었다.
3. 출근길엔 녹색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온다.
4. 알고보니 압구정사거리 모퉁이의 건물은 하나는 녹색, 하나는 붉은색이었다.
5. 그때 교차로에서 지나간 큰 차들은 세룰리안블루, 울트라마린, 샙그린으로 줄지어 갔고
돌아 나오는 작은 차는 프루시안블루였다.

= .



Posted by tripleZ :

지지배배

2008. 3. 24. 14:23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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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이니 지지배배"

이제 곧 주부가 될, 결혼식에 다녀온 불만제로강정과
진작에 이미 벌써 사장님이 된 유댕.

입에 물고 들어온 츕파츕스를 보고
 고등학교때도 먹을걸 물고 다니더니 아직도 그런다고 했고,
포켓몬 스티커를 모으고 이상해씨를 좋아했다고 했고,
웃으며 '안녕' 이라고 두손을 흔들었다고 (성대모사를 해주었다)
작고 귀엽게 글씨를 썼었다고 했다.
나 고등학생때.

나 그랬었었지. 참.

"유댕아. 생각해보면 우린 그렇게 오랜 기간 같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리고 몇년만에 만났는지도 모르겠는데. 되게 좋다."

강정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나는 그만 고백을 해버렸네.
헝.

아참. 생각났는데.
그때 너가 마늘 그림을 보여달라고 해서 내가 싫다고 했을적에.
나는 장난이었는데 너가 상처받았을떄.
나는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덤덤한 척 말했지만.
계속 기억에 남아서 정말 미안했어.  


Posted by tripleZ :

어제 밤부터 나는

2008. 3. 22. 11:54 from Z_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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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이다.
닭가슴살, 구운 토마토, 치즈도 로우팻으로.
시작이므로 축하 맥주 한병!




Posted by tripl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