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에서 찌질남 박재성으로 분한 봉태규는
지난 7월말 '워킹맘' 첫방송 이래로 진정한 찌질남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봉태규으앙 >.<
이런건 너무 큼큼해...
정재형이랑 이아립이 나와서 정말 좋긴 하지만.
정재형은 어쨋든 완벽하다.
피아노 치는 어깨와 저 감각적인 빠리지앵 스타일이란...
기고만장한 딸과 입이 귀에 걸린 엄마
수입이 생기고서 이렇게 뿌듯한적은 없었는데
일하고있는 내가 정말 대견하다.
딸이 최고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