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말 찬데서도 잘잔다.
왜 쓰레기 취급을 받았었는지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다람쥐 한마리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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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공연보기전에

2008. 10. 6. 01:56 from Z_1/z






샨티에서 카레 기다릴 때였군
내사진은 정말 없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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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기다려왔어

2008. 10. 6. 01:39 from Z_1/z






 





마법의

선홍색 니트

반양말을




신을
 수
있는




싸늘한 날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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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2008. 10. 5. 22:08 from Z_1/z




 


카메라 잃어버렸었다 -_ㅜ
나쁜 아줌마와 야박한 아저씨
착한 동생과 고마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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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설픈 표정의 도시

2008. 10. 5. 21:49 from Z_1/z





어색하게 쉬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도시.
내가 사랑하는 도시여.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지금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은
정말 보이지 않는것일까.
왜 이렇게 일차원적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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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08. 10. 2. 20:14 from Z_1/z





나는 악마가 되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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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

2008. 9. 27. 22:52 from Z_1/zz






나 하고싶은대로 디자인하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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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십원

2008. 9. 27. 17:25 from Z_1/z





낮에 회사주변을 한바퀴 걷다가 길에 떨어진 십원한장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줍지 않고 지나쳤다.
십원은 언제부터인지 나에게 있어서는 돈의 의미가 아니다.

단지 작고 가볍고 예쁜 오브젝트가 되었는데
그러므로 나는 돈을 줍지않고 지나친 것이 아니라 남이 떨어뜨린 물건을 줍지않고 지나친 것이다.

이것은 이미지 가치의 상승일까 하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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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azkza

2008. 9. 26. 13:56 from Z_1/zzz







raka + zzz = rzazkza
http://www.rzazkza.c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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