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RSS FEED
Tag
MediaLog
Guestbook
open
close
카테고리
ZZZ
(690)
Z_JJ
(0)
Z_17
(2)
Z_1
(544)
z
(451)
zz
(70)
zzz
(14)
Z_2
(104)
%_1
(39)
%_2
(15)
%_3
(10)
%_4
(25)
%_5
(15)
Z_3
(30)
$
(29)
$$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어린이대공원
diary
모임
typography
me
123
NY
계획
eos400d
AE1
doner
모션그래픽
아트웍
찔
indisouls
옹재
알프레드
드로잉
work
전시
링크
indisouls.
rzazkza.
triplez.kr.
12moons.
behance.
모임.
잠자리클럽.
notefolio.
'ZZZ'
에 해당되는 글 690건
2009.02.26
어제 퇴근할때
4
2009.02.25
수분크림
4
2009.02.24
reset, but, 1,2,3
2009.02.23
시골의사
2009.02.23
와우
2009.02.21
점점점더
2009.02.20
아 치즈...
2
2009.02.19
숙제
2009.02.18
I Am Robot And Proud
2
2009.02.18
저녁에
어제 퇴근할때
2009. 2. 26. 11:26
from
Z_1/z
막차의 텅빈칸에
두명의 꽃동생들이 곤히 자고있어서
흐뭇했다
"조심하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수분크림
2009. 2. 25. 18:53
from
Z_1/z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reset, but, 1,2,3
2009. 2. 24. 17:10
from
Z_1/z
드디어 기다리던 reset
기념으로 씨디 열한장을!!
고대하던 미니리퍼튼과 브루나카람, 도니하더웨이까지, 와아.
이건 선물이야. 수고했어.
but,
1
어제 아침 쓰러진 베고니아가 일어나지 않는다.
화분들은 때로는 이유없이 운명을 다하기도 한다.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건 화분도 마찬가지다.
흙은 아직 젖어있어 물을 더 줄수도 없다.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
(베고니아가 처음 서울에 왔었을때)
2
뇌도 reset된건가.
해야할 일은 없는데 하기로 맘먹은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3
이것저것 밀린것들 계산해보니
사실 reset이 아니었다....충격적인 결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시골의사
2009. 2. 23. 19:38
from
Z_2/%_3
속았구나! 속았구나!
한번 야간 비상종이 잘못 울린 것을 따랐더니
결코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구나.
서바이브스타일 5+, the Fall, 백색안경, 판의 미로, 은하해방전선,
무라카미 하루키, 프란츠 카프카, 모리미 토미히코, 미셸 공드리, 스파이크 존스,
요정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와우
2009. 2. 23. 17:53
from
Z_1/z
res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점점점더
2009. 2. 21. 02:07
from
Z_1/z
생활의 컨트라스트가 세져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두근두근
작년에 엄청난 변화와 해프닝들이 많았는데
한달반밖에 안지난 올해는 그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곧 작년 임팩트의 정도를 넘어설 것 같다.
종류와 강도와 빈도 모두.
아직 젊으니까 이것도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아 치즈...
2009. 2. 20. 14:18
from
Z_1/z
다양한 치즈와 햄
더 많이 먹을걸...
치즈 먹고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숙제
2009. 2. 19. 13:21
from
Z_1/z
사람은 눈앞에서 죽음을 목도하면 숙연해지기 마련이지만
어제는 순간 어질하였고,
영적으로 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은 강렬한것을 느꼈다.
선한 이의 신념있는 삶과 메시지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사랑을 바르게 실천하고 있는가.
왜 내가 주기 전에 받은것을 계산하고 있는가.
나는 왜 때로는 배타적이며
무관한 이에게 받은상처를 의식할 수 밖에 없으며
불특정한 상대에게 같은 상처를 되풀이하며 내 상처가 치유된다고 느끼는걸까.
주님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인간을 생명을 오롯이 사랑하면 좋아할 수 없는 것도 사랑할 수 있다.
바티칸 공의회와 김수환 추기경의 삶.
아주 큰 숙제를 받은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I Am Robot And Proud
2009. 2. 18. 18:13
from
Z_2/%_1
Grace Days
01 - I Am Robot And Proud - Grace Days.mp3
이걸 들으면서
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저녁에
2009. 2. 18. 14:02
from
Z_1/z
잠깐 명동성당에 다녀와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Z
Posted by
tripleZ
: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69
다음
티스토리툴바